October 2, 2026 • ☕️☕️ 9 min read
ensureSuspenseTimersreact-query의 ensureSuspenseTimers는 React Suspense 모드를 사용할 때 staleTime과 gcTime이 너무 짧아 발생할 수 있는 무한 재요청 루프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 타이머 시간을 강제로 보장(ensure)해주는 역할을 한다.
React의 Suspense 모드에서는 컴포넌트가 데이터를 불러오는 동안 렌더링이 Suspend되고 fallback UI가 그려집니다. 데이터 로드가 완료되면 컴포넌트가 다시 마운트되거나 재렌더링되는데, 이때 staleTime이 너무 짧거나 0인 경우 다음과 같은 무한 루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stale(신선하지 않음) 상태로 판정되어 또다시 새로운 fetch 요청 발생.ensureSuspenseTimers는 이러한 비효율적인 중복 요청과 버그를 막기 위해 내부적으로 다음과 같이 옵션을 강제 조정한다.
이 함수는 useQuery, useSuspenseQuery, useQueries 같은 훅의 내부 실행 과정(useBaseQuery)에서 자동으로 호출된다. 개발자가 직접 이 함수를 불러와서 쓸 필요는 없다.
또한 명시적으로 staleTime: 0을 설정하더라도, suspense: true 환경(또는 useSuspenseQuery 사용 시)에서는 내부적으로 최소 1000ms로 동작하게 설계되어 있다.
Ref https://velog.io/@junhakjh/useSuspenseQuery-%ED%86%BA%EC%95%84%EB%B3%B4%EA%B8%B02-useBaseQuery
AI 모델의 ‘페이스 조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정말로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새로운 지능의 시대가 온 걸까?
Ref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3955/
<리팩토링>의 대가 마틴 파울러도 블로그를 하는구나~
‘유용한 답과 지어낸 내용을 똑같이 확신에 찬 말투로 내놓고, 오류를 지적하면 진심 없는 사과로 넘어가는 태도가 불편하다’
‘불쾌하거나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을 피하며 살아왔는데, LLM은 단순히 인간을 흉내 내는 것을 넘어 평소라면 멀리할 유형의 사람처럼 행동한다는 것이 거부감의 핵심’
정곡을 찌르는 말이라 웃기다.
Ref https://news.hada.io/topic?id=33853
‘유니콘’ - 1년이 3년 같다.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얼굴도 3년치 늙는다.
‘IT 대기업(네카라)’ - 0에서 1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99를 99.1로 마드는 일. 소수점 뒤에서 사는 것
두 회사만 다녀본 나로썬 많이 공감 간다.
“어디가 좋냐”는 질문은 틀렸다.
지금 내가 반드시 얻어야 하는 게 뭔가, 그리고 지금이라면 내줘도 괜찮은 게 뭔가.
회사에게도, 사람에게도 ‘타이밍’이라는 게 있는 법.
Ref https://devkingdom.tistory.com/399
더 이상 문장으로 소통하지 않는다. 질문 유형은 셋 뿐.
입력과 출력을 구조화하여, 현재의 프론티어 모델들만큼 정밀도를 높일 수 있을까?
Jev가 가진 차별점은 ‘자기가 얼마나 맞힐지를 안다는 것’이다.
오늘 해볼 만한 것은, 지금 내 서비스에서 큰 모델한테 사실상 예/아니오만 묻고 있는 호출이 몇 개인지 세어보는 것. 그러면 이 모델이 내게 필요한지 아닌지가 드러날 것이다.
Ref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3962/
Ref https://fficial.naver.com/contentDetail/189?ref=surfit.io
스타트업 TypeSafe AI가 공개한 모델 Jev는 기존의 모델들과 달리, 문장을 만드는 대신 타입이 정해진 결정을 돌려준다.
출력은 미리 선언한 형식을 벗어나지 않고, 계속 추론 진행의 여부는 개발자가 선택한다.
출력 토큰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응답 시간이 압도적으로 빠르다고 주장한다.
비용과 시간 절감의 측면에서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엄청나게 정교하거나 위험한 작업이 아니라면, 모든 프로세스에 대한 확률적인 응답을 다시 선택해야 하는 작업은 일반인들에겐 조금 귀찮아졌지 않았을까?
Ref https://brunch.co.kr/@ainote/134?ref=surfit.io
AI가 긴 답변 대신 프로그램의 의사결정 지점마다 빠르고 저렴한 판단을 제공하는 것.
다시 알고리즘의 세계로 회귀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Ref https://news.hada.io/topic?id=33975
Muse가 지향하는 것은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함께 알아내고, 실제로 이루도록 돕는 개인 AI 에이전트.
그러니까 사람이 생각하기도 전에 필요한 것을 먼저 알려준다는 것이다.
완벽한 개인형 AI 비서의 시대?
Ref https://news.hada.io/topic?id=34295
AI를 잘 두드려 놓으면, 작업물을 ‘정리’하고 ‘설명’하는 글인 PR 정도는 오히려 더 눈에 들어오게 잘 작성할 수도 있다.
핵심은 그 유난한 장황함을 빼는 것 같다.
물론 이 글에서 말하듯, ‘경험과 판단,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에 대한 글은 여전히 사람 대 사람으로 글을 주고 받는 게 낫다.
직접 글을 읽고 쓰는 가치가 사라지는 세상이 오진 않기를.
Ref https://news.hada.io/topic?id=34092
광고로 트래킹하여 계정에 따른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을까? 바이어스가 생긴 답변을 더 싫어하진 않을까?
Ref https://news.hada.io/topic?id=34025
최근 들어 계속 공감되는 생각. 지속적인 시도는 좋지만, 결국 기성품과 똑같아지는 것은 큰 매력이 없다.
Ref https://news.hada.io/topic?id=33950
어쩌다보니 위 포스팅에 이어지는 글.
성과와 무관한 관심 / 직접 해봐야 답할 수 있는 질문 / 완성 가능한 크기 / 성격을 만드는 제약 / 가치 추출의 지연을 기준으로 먼저 결과물을 만든 뒤 그 용도를 결정할 것을 권장한다!
Ref https://news.hada.io/topic?id=32931
갑자기 소름끼치게 추워진 날씨 🥶
추석을 낀 긴 휴가를 다녀오니 어느새 9월이 끝나버렸다.
성큼 다가온 찰나의 계절, 아쉽게 흘러보내지 않도록 계속 단단히 걸어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