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7, 2023 • ☕️ 5 min read
정신 차려!
useObserver
hookobserver 함수 내부에서 observable의 변경을 감지하기 위해 매개변수로 받은 컴포넌트를 useObserver
함수로 감싸서 사용한다.
Ref https://velog.io/@kskim625/MobX-observer-함수
inode
란 리눅스나 유닉스 파일시스템에서 소유권, 데이터의 물리적 주소, 링크, 파일 타입, 크기, CMA(create, modify, access) 시간 등 파일의 모든 정보를 갖고 있는 구조체를 가리킨다.inode
고유 값과 자료구조에 의해 주요 정보를 관리한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파일 이름으로만 인식하지만, 실제 컴퓨터는 파일이름:inode
로 파일과 inode
번호를 매칭시켜 인식한다.👩🏫 참고
- 파일 링크
- 심볼릭 링크 ln -s source target
- 하드 링크 ln source target
Ref https://velog.io/@redgem92/운영체제-파일-시스템-inode-방식에-대하여
pnpm patch <pkg>
특정 패키지를 임시 디렉토리에 추출하여 일부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npm은 patch 기능을 별도로 지원하지 않아 [patch-package](https://www.npmjs.com/package/patch-package)
라는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해야 한다.
getSnapshotBeforeUpdate
가장 마지막으로 렌더링된 결과가 DOM 등에 반영되기 전에 호출된다.
이 메서드를 사용하면 컴포넌트가 DOM으로부터 스크롤 위치 등과 같은 정보를 이후 변경되기 전에 얻을 수 있다.
이 생명주기 메서드가 반환하는 값은 componentDidUpdate()
에 인자로 전달된다.
Ref https://ko.legacy.reactjs.org/docs/react-component.html#getsnapshotbeforeupdate
next dev --turbo
로 테스트 가능Ref https://nextjs.org/blog/next-14
<input>
태그의 accept
속성은 100% 믿을만하지 못하다. 파일 업로드 시 옵션을 ‘사용자 지정 파일’이 아닌 ‘모든파일’로 하면, accept
의 제한이 소용 없기 때문에 이벤트핸들러나 서버에서 한번 더 검증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갑자기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영감을 받았나보다…
res(
ctx.status(201),
ctx.json({
id: "abc-123",
title: "Introducing MSW 2.0",
})
);
Node.js v16 지원을 중단하고 표준 Fetch API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화끈하네
2.0부터 새로운 요청 핸들러를 쓰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import { http } from "msw";
http.get("/resource", async ({ request }) => {
const user = await request.json();
return new Response(`Hello, ${user.name}`);
});
Ref https://mswjs.io/blog/introducing-msw-2.0
CRDT는 ‘Conflict-free Replicated Data Type’의 약자로, 서로 다른 컴퓨터(peer)에 저장될 수 있는 데이터 구조를 가리킨다. 각 peer는 다른 peer의 네트워크 요청과 상관없이 스스로의 상태를 즉시 업데이트할 수 있다. CRDT 데이터 구조는 다음 인터페이스를 따른다.
interface CRDT<T, S> {
value: T;
state: S;
merge(state: S): void;
}
T
: 프로그램이 관여하는 나머지 영역S
: 같은 값에 동의하기 위해 peer들 간에 공유하는 메타데이터merge
function: 어떤 상태를 받아서 local 상태와 병합하는 함수출처에서 CRDT를 사용한 더 구체적인 예시들을 볼 수 있다!
Ref https://jakelazaroff.com/words/an-interactive-intro-to-crdts/
거의 매주 업데이트를 하고, 힙하게 유튜브에 릴리즈노트를 올리는 브라우저 제작팀.
그리고 미국에서 만든 새 브라우저를 미국 사람보다 많이 쓰는 한국인의 위엄을 볼 수 있다.
Ref https://www.youtube.com/watch?si=8NrQ7BhkbEzpU9m_&v=vXi8L99p_D0&feature=youtu.be
슬슬 정신없이 바빠지는 중. 영양제를 추가했다. 이것은 마치 포션
정신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