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0, 2023 • ☕️ 4 min read
방심한 새 겨울이 올 줄 알았지
targetWindow.postMessage(message, targetOrigin, [transfer]);
action.bound
action.bound
주석은 this
가 항상 함수 내에서 적절하게 바인딩 될 수 있도록 메서드를 올바른 인스턴스에 바인딩하는 데 사용된다.
import { makeObservable, observable, action } from "mobx";
class Doubler {
value = 0;
constructor(value) {
makeObservable(this, {
value: observable,
increment: action.bound,
});
}
increment() {
this.value++;
this.value++;
}
}
git 저장소의 상태를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git의 현재 위치와 가장 가까운 태그를 기반으로 설명을 생성한다.
--tags
태그를 사용하여 설명을 생성하며, --match
를 사용해서 특정 패턴으로 검색할 수 있다.
Mac에는 디지털 컬러 측정기라는 것이 있다. 가끔 색상을 표현하기 위해 opacity를 사용하는 피그마가 있는데, 투명도가 적용된 색상값을 뽑아내야할 때 유용하다.
shift
+ cmd
+ C
: 현재 커서 위치의 색상값을 복사할 수 있다.cmd
+ L
: 측정 위치를 현재 커서 위치에 고정한다.이제 브라우저에 렌더링된 색이 무슨 색이지 알기위해 개발자도구를 까볼 필요가 없다. 🙃
next.js 에서 라우팅 시 아래를 사용하면 클라이언트 캐시를 참조하지 않고 라우팅이 가능하다.
const router = useRouter();
// push
router.push(urlToRedirect, undefined, {
unstable_skipClientCache: true,
});
// replace
router.replace(urlToRedirect, undefined, {
unstable_skipClientCache: true,
});
next.js 미들웨어에서 리다이렉션 등을 하는 경우 이후 push나 replace 실행 시 무한루프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 해결책으로 window.location.href
를 많이 사용한다. window.location.href
를 사용하면 클라이언트 캐시를 모두 무시하기 때문에 정상동작할 수 있다.
하지만 window method는 next router 생태계 안에 포함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route 이벤트를 받을 수 없다. 또한 replace
동작이 되지 않고, pushState
만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다만 위 기능의 단점은 아직 unstable 이라는 것..!
Ref https://github.com/vercel/next.js/pull/37970
코틀린은 안 쓰지만 어떤 프로젝트에도 갖다 쓸 수 있다는 건 짱 멋지다! 있 Ref https://blog.jetbrains.com/kotlin/2023/11/kotlin-multiplatform-stable/
이제 다 거기서 거긴 것 같은 기분은 뭐지… 🫠
(Meta에서 tailwind를 검토하다가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다.)
Ref https://stylex-docusaurus-nmn.vercel.app/
github에서 공개한 코딩 폰트
오 예쁘다 예뻐!
당장 설치
Ref https://monaspace.githubnext.com/
지난주까진 또 덥더니.. 내 이럴 줄 알았지. 너무 춥자나!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최강 난이도 한 주 시작이당.
우선 두 번의 결혼식은 무사히 다녀왔고… 짐 정리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