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4, 2024 • ☕️ 3 min read
Ref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API/Web_Workers_API
overscan
overscan
값을 늘리면 virtualizer를 렌더링하는 시간이 늘어나지만, 스크롤을 할 때에 virtualizer의 위 아래에 아이템이 채워져있지 않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observeelementoffset
observeElementOffset: (
instance: Virtualizer<TScrollElement, TItemElement>,
cb: (offset: number) => void,
) => void | (() => void)
왜 때문에 option 이름을 camelCase로 안 했을까… ☺️
const queryCache = new QueryCache({
onError: (error) => {
console.log(error)
},
onSuccess: (data) => {
console.log(data)
},
onSettled: (data, error) => {
console.log(data, error)
},
})
QueryCache
는 tanstack query에서의 저장 메커니즘이다. 모든 데이터, 메타 정보, query의 상태를 갖고 있다.Ref https://tanstack.com/query/v4/docs/reference/QueryCache
Ref https://jsx-slack.netlify.app/#home
Ref https://www.npmjs.com/package/@typescript/analyze-trace
다시 한번 인생에서 고민의 시간들을 보내다가…
주말에 갑자기 배추 뽑으러 감.
엄마가 김장한다 그래서 수육 먹으러 갔다가.
삼촌 농장에서 사촌동생과 함께 무랑 배추 잔뜩 뽑고 왔다.
내 힘이 이렇게 쎘었나, 두 봉다리씩 옮기고 집에 와서 바로 뻗을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 체력이 남아돌아 이것저것 하다가
수육은 개뿔 라면 먹고 블로그 쓰다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