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31, 2026 • ☕️ 4 min read
mcp 서버를 통해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조작하는 Playwright MCP를 지나,
쉘 명령어만으로 브라우저를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CLI도구가 나왔다.
페이지 탐색과 상호작용 뿐만 아니라, 스냅샷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페이지 구조를 이해하기 좋은 형태로 정보를 제공한다.
agent-browser snapshot스냅샷이 텍스트 기반이라면, 스크린샷은 시각적 확인용이다.
agent-browser screenshot page.png이밖에도 대기 조건을 설정하거나, 네트워크 가로채기, 인증 상태 관리도 가능하다.
작업을 하고 전/후 변경사항을 일일이 찍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라니!
Ref
LLM의 코드, 답변에만 의존하며 잘못된 지식과 검토 없는 과잉 설계가 넘쳐나게 된 요즈음.
Ref https://news.hada.io/topic?id=34853&ref=surfit.io
도구가 충분히 발전했음에도 결과물이 전달하는 가치는 더 낮아진 시대.
어떤 결과물을 직접 만들 때는 처음부터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지 않았다.
예전에는 80점까지 만드는 동안 무엇을 고쳐야 할지도 함께 알아가고 있었지만,
지금은 ‘초안 제작 시간을 줄이고, 남은 시간으로 완성도를 높이면 된다.‘의 마인드다.
그러나 초안을 만드는 시간은 내 의도를 명확하게 정리하고, 앞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정리하는 시간이다.
Ref https://jojoldu.tistory.com/888?ref=surfit.io
에이전트에게는 ‘테스트 통과’가 목표이기 때문에 지표만을 목표로 삼는다.
커버리지는 ‘실행’을 측정할 뿐, ‘검증’을 측정하진 못하는 것이다.
뮤테이션 테스트는, 코드에 일부러 작은 버그를 심는 방법이다. 그 상태로 테스트를 돌려서 하나라도 실패하면 죽은 것이다.
50년이나 지난 이 기법이, AI 에이전트가 테스트를 짜주는 시대에 다시 뜨는 이유.
AI가 실수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테스트 자체를 검증하는 개발자의 능력이 한층 중요해질 것이다.
Ref https://velog.io/@k-svelte-master/ai-generated-tests-mutation-testing
FDE(Forward Deployed Engineer)는 비즈와 제품팀 사이에서 고객을 위한 업무를 기술적으로 검토한다.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데이터를 통해 수요를 발견하고, 기능의 스펙들을 잡아나간다.
새로운 요구가 들어올 떄마다 고객에게 바로 제공할 수 있는 것과 다음 단계로 미룰 것을 정한다.
한 고객에게 제공한 기능이 다음 고객을 만날 기회를 만들고, 그곳에서 가져온 요구가 다시 기능을 발전시킨다.
프로덕트 엔지니어라고 불러왔던 단계에서, 한층 더 기획향으로 넘어간 직군이지 않을까?
코딩 실력만 갖추는 엔지니어보다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의 진짜 수요를 현실적으로 제품에 담아내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다.
Ref https://tech.channel.io/kr/articles/850fcc83?ref=surfit.io
메시지로 업무를 맡기면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처리하고, 필요할 때 먼저 연락하는 Anthroipic의 개인 AI 에이전트.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꺼도 작업을 계속하며, 완료하거나 결정이 필요하면 알림을 준다.
이제 진짜 영화
Ref https://news.hada.io/topic?id=35773&ref=surfit.io
개인적으로 참 시간이 안 갔던 10월. 드디어 끝나버렸다.
그리고 지난 5년 회사생활을 하며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던 일을 저지르고, 또 다른 나의 길을 찾아보고 🤷♀️
회복에 전념하며 또 어떤 것들이 나를 바꾸어왔는지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보자.